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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유력' 이강철 감독, "마지막 경기도 최선을 다하겠다" [대전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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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0/29 05:59

[OSEN=대전, 이대선 기자]시즌 81승61패1무가 된 KT는LG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30일 한화전에서 승리하면 자력으로 2위를 확정짓는다. 10위 한화는 45승95패3무.경기 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이 선수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KT가 2위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KT는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를 12-1로 승리했다. 선발 소형준이 6이닝 8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13승째를 올렸고, 강백호가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81승61패1무가 되며 2위로 올라선 KT는 30일 한화전을 이기며 자력으로 2위를 확정한다. 

경기 후 KT 이강철 감독은 "오늘 선발인 신인 소형준이 올 시즌 국내 선발 최다승(13승)을 기록하며 정규시즌을 마쳤다. 정말 수고 많았고, 축하한다. 올 시즌 늘 중요한 순간 어려운 경기에 선발등판했지만 베테랑 같은 차분함과 경기운영능력을 보여주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오늘 경기도 1회 실점을 했지만, 이후 안정적인 피칭을 하며 본인의 역할을 다했다"고 소형준을 크게 칭찬했다. 

이어 이강철 감독은 "타선에서는 1회 조용호의 선두타자 안타에 이어 로하스, 강백호 등 중심타선에서 타점을 합작하며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다. 황재균도 홈런으로 승기를 가져왔다"며 "쌀쌀한 날씨에 원정까지 응원와주신 팬과 임직원분들께 감사하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도 최선을 다해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KT는 30일 한화전 선발로 우완 배제성을 내세워 2위 확정을 노린다. 한화에선 좌완 김범수가 선발등판한다. /waw@osen.co.kr

이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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