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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제파' 이재민 담원 감독, "결승, 3-1 승리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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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0/29 06:25

[OSEN=고용준 기자] "우리의 3-1 승리를 예측하고 있다."

이번 '2020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최후의 승부를 앞둔 상황에서 담원 이재민 감독은 담담하게 담원의 우세를 언급했다. 결승전 까지 정보를 토대로 담원의 실력이 쑤닝에 앞선다는 이재민 감독의 분석 능력이 어우러졌다. 

라이엇게임즈는 2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중화예술궁에서 2020 롤드컵과 결승에 나서는 담원 게이밍과 쑤닝 게이밍의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쑤닝 슈하이오 코치가 "쑤닝의 3-1 승리를 예상한다"고 언급한 이후 마이크를 잡은 이재민 감독은 "결승전에 오기까지 정보를 토대로 생각해 볼 때 우리의 3-1 승리를 예측하고 있다"고 이번 결승 예상 스코어를 밝혔다. 

쑤닝의 전체적인 평가와 경계되는 선수를 묻는 질문에 이재민 감독은 베트남 출신 정글러 '소픔'  레꽝주이를 꼽았다. 

"쑤닝 선수들이 이전부터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결승전까지 올라왔다. 가장 경계되는 선수는 정글러 '소픔'이다."

결승 준비 과정에 대해서는 이재민 감독 곁에 앉은 양대인 코치가 답변했다. 양 코치는 "이번주는 연습할 방법이 없어서 이미지 트레이닝 위주로 준비하고 있다. 원래 했던 내용이 많아서 이길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풀세트 승부가 나올 상황에 대해서도 양 코치의 거침없는 자신감은 이어졌다. 양대인 코치는 "스프링 이후 다전제에서 한 번도 풀세트 상황이 없었지만, 선수들에게 확신이 있다. 선수들도 우리가 준비한거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5세트를 가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 scrapper@osen.co.kr

고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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