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54.0°

2020.11.26(Thu)

'은케티아 선제골-윌록 쐐기골' 아스날, 던독에 3-0 승...UEL 2연승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OSEN] 기사입력 2020/10/29 14:52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아스날이 신예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유로파리그 2연승을 달렸다.

아스날은 3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0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B조 2차전 던독과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아스날은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B조 1위를 달렸다.

아스날은 이날 대거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은케티아를 비롯해 넬슨, 페페, 윌록, 엘네니, 루나르손(GK) 등 기존에 기회를 많이 받지 못하던 선수들이 선발로 나섰다. 

아스날은 전반전 내내 던독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에만 16개의 슈팅을 때렸지만 좀처럼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전반 39분 은케티아가 결정적 기회를 놓쳤다. 코너킥 리바운드 볼을 페페가 왼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에 걸렸다. 굴절된 공을 은케티아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옆으로 벗어났다. 

결국 아스날은 전반 42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던독의 로저스 골키퍼가 코너킥을 제대로 펀칭하지 못하자 은케티아가 흐르는 공을 문전에서 밀어넣었다. 

전반 44분 아스날이 추가골을 터뜨렸다. 은케티아가 던독의 백 패스를 빼앗아 드리블로 전진했다. 중앙에 있는 페페가 패스를 받아 슈팅한 것이 수비에 굴정되어 왼쪽으로 흘렀다. 윌록이 달려들어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분만에 아스날의 득점이 나왔다. 중앙에서 공을 이어받은 페페가 자신의 주발이 아닌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승기를 잡은 아스날은 이후 선수 교체로 변화를 줬다. 티어니, 세바요스, 윌리안이 투입되어 경기를 소화했고, 신예 선수인 발로건까지 그라운드를 밟았다.

아스날은 후반 추가시간 3분이 모두 흐를 때까지 리드를 유지했다. 경기는 아스날의 3-0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raul1649@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우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클라라 안 플래너

클라라 안 플래너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