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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버린 적 없어"..'구미호뎐' 이동욱, 조보아 아닌 김범 구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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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0/29 14:55

[OSEN=전미용 기자] 이동욱이 김범을 선택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에서는 이랑(김범)을 선택하는 이연(이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은 남지아(조보아)에게 전생을 보게한 이랑과 만났다.  이연은 이랑에게 "넌 다시 태어나면 뭐가 되고 싶냐"고 물었고 이랑은 "독도 새우. 수염이 잘 어울리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에 이연은 "난 한번만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좋겠다. 이무기 어딨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이랑이 대답해주지 않자 이연은 "그럴 줄 알았다. 그게 네 선택이구나"라며 바둑을 두자고 했다. 어린 시절 두 사람은 자주 바둑을 두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상황. 이랑은 예전 생각을 떠올리며 이연과 바둑을 두었고 이랑은 늘 자신이 이겼었다며 비아냥거렸다. 

하지만 이내 이연의 바둑 솜씨에 당황해했고 이연은 "이상하지? 예외는 없었어. 항상 내가 져 준 거다. 그런데 이제 나는 져주지 않을 거다"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에 화가난 이랑이 "멈춰, 여기서 가면 진짜 우린 끝이다"라고 말했고 이연은 이랑에게 "미안하다. 그때 인간 어미에게서 버려진 널 구하지 않았다면 우린 형제가 됐을 리 없었을 텐데"라고 대답한 후 자리를 떠났다. 

과거 어린 이랑은 아귀에게 공격을 당했고 이연 덕분에 생명을 구했다. 이연은 "아버지 자식이 있다고 해서 구경왔는데 별 거 아니구만. 살 의지도 없고. 스스로를 구원하지 않는 자에겐 구원 같은 건 없다"라고 말했고. 이에 어린 이랑이 달려가 "형.. 같이 가"라며 손을 잡았던 것.

이후 이랑은 사장(엄효섭)을 찾아가 이무기를 만나야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사장이 "지금은 때가 아니다. 안 된다"고 대답했다. 이에 화가난 이랑이 "기다릴만큼 기다렸다. 날 만만하게 보지 마"라며 사장의 멱살을 잡았다. 

그때 이무기(이태리)가 나타났고 이랑은 "그세 많이 컸네. 네 계획이 뭔지 모르겠지만 난 내 계획대로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무기는 "죽이고 싶구나. 근데 안 돼. 그 여자는 내게 받쳐진 제물, 내 신부가 될 거니까"라고 대답했다.

이랑을 만난 이무기는 사장에게 "그가 이연의 또 다른 아킬레스가 될지 시험을 해보자. 지금 손님이 오고 있다"고 말했고 이무기의 사주를 받은 사람이 각각 두 사람에 접근했다. 이에 두 사람은 생사의 갈림길에 놓이게 됐다. 

이후 사주를 받은 사람이 이연을 찾아가 "두 개의 문이 있다. 하나를 선택해라. 왼쪽으로 가면 이랑을 구할 수 있고, 오른쪽으로 가면 남지아를 구할 수 있다. 룰을 어기면 모두 다 죽는다"라고 말했고 이연은 고민 끝에 이랑을 선택했다.

이연은 자신을 버린 줄 아는 이랑에게 "꼬맹이, 난 한번도 너를 버린 적이 없어"라고 달려가 아귀들 사이에서 이랑을 구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전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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