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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스트리트 자전거전용도로 들어선다

박혜원 기자
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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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입력 2020/10/30 13:31

토론토시의회 “내년 여름 6키로미터 구간 지정”

사진출처 TorontoStar

사진출처 TorontoStar

토론토 한인 비즈니스업소들이 많이 자리 잡고 있는 영 스트릿 도로에 내년 여름 자전거 전용노선이 들어선다.

28일 토론토시의회는 영 스트릿 북부에 6km 길이의 자전거 전용노선을 설치하는 안을 찬성 19-반대 3으로 채택했다.

또 이날 시의회는 영 스트릿을 따라 블루어 스트릿에서 로렌스 에비뉴까지 자전거 전용노선을 추가하는 안도 승인했다.

영 스트릿 자전거 전용선은 시 교통국의 시행 방안이 마련되면 내년 여름쯤 지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찬성을 주도한 마이크 콜 시의원(에글린터-로렌스 지역구)은 “코로나 사태는 교통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일깨워줬다”며 “자전거 전용선은 지역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고 교통체증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스티븐 홀리데이 시의원(이토비코 센터)는 “토론토에서 차량 통행이 가장 붐비는 영 스트릿의 차선을 줄이면 교통체증이 오히려 가중될 것”이라고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토론토시는 지난 3월 코로나 사태 발발 직후 다운타운 유니버시티 에베뉴와 댄포스 에비뉴, 블루어 스트릿 등에 자전거 전용선을 조성했다.

이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못 박은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주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줄이고 자전거를 이용토록 권장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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