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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비즈니스 입주 다운타운 건물 전소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10/31 10:15

30일 밤 샌훌리안+9가길 의류 도매 업소
인명피해 없고 소방관 일부 경미한 부상
건물 옆 골목 홈리스들 불피우다 발화 추정

LA 다운타운 소재 한인 의류업체에 30일 저녁 화재가 발생해 내부가 전소됐다. 31일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LA 다운타운 소재 한인 의류업체에 30일 저녁 화재가 발생해 내부가 전소됐다. 31일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한인 비즈니스가 입주한 다운타운 소재 한 건물이 30일 저녁 화재로 전소됐다.

LA소방국 소속 에릭 스캇 소방관은 30일 오후 8시 쯤 샌훌리안 스트리트와 9가길 소재 의류 도매상 건물에 화재가 발생해 건물 상당 부분이 불에 탔다고 31일 밝혔다.

화재 발생 시간이 오후 8시~10시로 확인됐으며, 다행히 직원들은 모두 퇴근한 상태라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당 건물에는 한인 정모씨 소유 C의류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총 1만800여 스퀘어피트 규모로 알려졌다.

정씨는 "31일 아침에 연락을 받고 깜짝 놀라서 와보니 건물이 모두 타버린 뒤였다"고 망연자실해했다.

소방국은 방화 현장에 30일 저녁 8시 30분 쯤에 출동했으며 두 시간 동안 총 100여 명의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에 투입됐다.

한편 당국은 인근 홈리스들이 추워진 날씨로 불을 피우다 번졌을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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