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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만 빼고 다 있다...ESPN, "PS 5개팀 선수 중 ML 진출 후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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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0/31 15:21

[OSEN=수원, 이대선 기자]5회말 무사 1루에서 KT 강백호가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홈에서 로하스와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이 다음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만한 선수 5명을 소개했다. 

ESPN은 1일(이하 한국시간) "KBO리그의 포스트시즌의 막이 오른다. 참가팀 선수 가운데 일부는 다음 시즌에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김하성(키움)이 가장 먼저 소개됐다. 이 매체는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출신 강정호와 박병호를 배출한 키움 소속이다. 올 시즌 후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은 김하성이 유격수뿐만 아니라 2루수와 3루수도 소화 가능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올 시즌 137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8리 30홈런 109타점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ESPN'은 나성범(NC)에 대해 "KBO리그에서 가장 완벽한 선수 가운데 한 명"이라고 표현했다. 

나성범은 1군 통산 937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1푼7리(3689타수 1170안타) 179홈런 729타점 718득점 93도루를 거뒀다. 이 매체는 "좌타자 나성범은 수년 전부터 메이저리그 영입 대상이었다"고 전했다. 

[OSEN=인천, 곽영래 기자]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두산 알칸타라가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올 시즌 20승 고지를 밟은 라울 알칸타라(두산)도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밟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 매체는 전망했다. 

'ESPN'은 "27세의 알칸타라는 2016년부터 2년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13경기에 등판해 2승 5패(평균 자책점 7.19)를 기록했다. 조쉬 린드블럼(밀워키 브루어스)과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마찬가지로 메이저리그 역수출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창단 첫 가을 잔치에 초대받는 KT의 멜 로하스 주니어와 강백호도 언급됐다. 이 매체는 "빅리그에서 10년간 활약했던 멜 로하스 시니어의 아들인 멜 로하스 주니어는 4년간 KT에서 활약하며 KBO리그 최고의 타자로 성장했다"고 전했다. 

앞선 4명의 선수와 달리 강백호를 주목하는 건 다소 의외였다. 아직 서비스 타임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 이 매체는 "21세의 강백호는 KBO리그에서 가장 재능이 뛰어난 타자 가운데 한 명이다. 2018년 신인왕을 수상했다"고 소개했다. /what@osen.co.kr

[OSEN=창원, 최규한 기자] 4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5회말 1사 1루 상황 NC 나성범이 타석에서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손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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