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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효과 톡톡?..'안다행', 토 예능 대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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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0/31 16:23

[OSEN=박소영 기자]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토요일 밤 대세 예능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10월 31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현정완)' 4회의 2부는 시청률 5.0%(닐슨코리아 수도권)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이후 4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지키며, 뜨거운 바람을 이어가고 있다.

화제성을 입증하는 2049 시청률은 드라마·예능·교양·시사를 통틀어 동시간대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시청률은 6.2%까지 올랐다. 박명수, 하하가 모든 것을 자급자족해야 되는 무인도에서 우여곡절 속에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장면이다.

불을 피우는 것도 가까스로 성공시켰는데, 박명수가 지은 냄비 밥은 거의 생쌀에 가까웠다. 카리스마 자연인은 "이게 무슨 밥이냐, 닭이나 줘버려"라며 혼냈고, 박명수는 스튜디오에서 "나이 50에 욕 얻어 먹기는 처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치열한 토요일 밤 예능 전쟁에서도 정규 편성과 동시에 의미있는 족적을 남기고 있다. 4주 연속 동시간대 최고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5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무한도전' 이후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박명수와 하하의 무인도 생존기는 다음주에도 계속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안다행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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