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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가이드] 팜스프링스

소피 리 / 뉴스타부동산 랜초쿠카몽가명예부사장
소피 리 / 뉴스타부동산 랜초쿠카몽가명예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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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20/11/05 부동산 8면 입력 2020/11/04 16:23

‘대륙의 하와이’ ‘골프의 천국’으로 불려
시니어 단지 선호도 높고 국제공항 있어

대륙의 하와이 팜스프링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곳 팜스프링스에 정착 한지도 벌써 10년 가까이 되어 간다. 살면 살수록 이곳 팜스프링스의 매력에 푹 빠져든다.

팜스프링스는 10개의 소도시 (Palm Springs, Cathedral City, Desert Hot Springs, Rancho Mirage, Palm Desert, La Quinta, Indio, Thousand Palms, Bermuda Dunes, Coachella)로 이루어져 있다. 팜스프링스 전체를 통틀어서 ‘코첼라 밸리(Coachella Valley)’라고 한다.

팜스프링스의 전체 인구는 여름에는 약 20만명, 겨울에는 약 50만명 정도이다. 이곳의 온화한 겨울 날씨로 인해 미국의 많은 은퇴자가 추운 동부지방과 캐나다 등지에서 몰려들어 겨울 동안 거주한다. 이로 인해 시니어 단지가 여러 곳에 조성되어 있다.

시니어 단지에는 18홀 골프장과 가드 게이트, 클럽하우스, 실내외 수영장, 운동실, 식당, 영화관, 우체국 등 다양한 편의 시설과 취미 생활을 위한 200여개의 클럽이 있다. 시니어 단지의 주택 가격은 20만 달러 후반대부터 70만 달러대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시니어 단지에 관한 정보는 앞으로 특집으로 다루고자 한다.

미국의 여러 전직 대통령이 별장을 소유하고 있는 랜초 미라지에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좋다는 아이젠하워 종합병원이 있다.

작은 도시이지만 팜스프링스에는 국제공항도 있다. 여러 예술가의 집이 있어 길 이름도 봅 호프(Bob Hope), 프랭크 시내트라(Frank Sinatra) 등 예술가의 이름이 많이 붙어 있다.

팜스프링스는 엘에이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있다. 카지노, 골프장, 케이블카(Tramway), 미술관(Art Museum)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어 관광지로서도 인기가 많다. 따라서 많은 주택 소유자가 별장(Second Home)으로 소유하거나 에어비앤비(Airbnb) 등 휴가철 단기 임대(Vacation Rent)로 수입을 올리기도 한다.

PGA 웨스트(West)나 미셜힐스(Mission Hills)같은 골프 단지는 한국의 재벌들이 별장으로 소유하고 있을 만큼 한국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지역이다.

팜스프링스 지역에 정착하여 사는 한인은 약 3000~4000여명 정도로 파악된다. 대부분 일식당, 세탁소 등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곳의 비즈니스는 대도시보다 경쟁이 적고 렌트비가 저렴하여 운영하기가 대체로 쉬운 편이라고 한다.

또한 팜스프링스는 골프의 천국으로 알려진 대로 골프장이 140여개나 된다. 매년 개최되는 LPGA 골프대회, 세계적인 테니스 대회 및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도 우리 동네 팜스프링스에서 열린다.

팜스프링스는 대도시보다 집 가격에 거품이 없다. 최근 코로나19팬데믹으로 인해 대도시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이 이곳으로 이주하기를 희망하며 주택 구매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문의: (760) 895-7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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