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무해한 한국산 무알콜성 티슈, 살균력은 최고
최근 LA 소재의 NP KOREA USA는 무알콜성 살균티슈 ‘NP Klean’을 한국으로부터 들여와 미주 한인사회에 보급하고 나섰다. 무알콜성이라 피부에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살균 탄성 부직포 재질의 엠보싱 처리로 인해 미세한 곳까지 살균 처리가 가능하다.
NP klean는 임상실험에서 세계에서 판매되는 살균 티슈 중에서 최초로 6개의 주요 박테리아가 99% 사멸 되는 것으로 입증됐다. 또한 무알콜성이라 피부는 물론이거니와 인체의 부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업체측은 밝혔다. 단 상처가 난 부위나 눈 주위의 사용은 피하는게 좋다고 덧붙였다. NP Klean은 게다가 티 트리 오일을 첨가해 은은한 향이 내뿜어 사용하기가 매우 편리하다.
현재 핫딜에서는 99.9% 살균 및 안티박테리아 손소독 NP klean 티슈를 입점 기념으로 20장이 들어 있는 1팩을 10개 구입하면 32.50달러, 20장짜리 1팩을 30개 구입하면 82.50달러 그리고 휴대하기 편리한 10장짜리 1팩 20개를 39.80달러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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