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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청소년재단 온라인 갈라쇼

[LA중앙일보] 발행 2020/11/18 미주판 6면 입력 2020/11/17 19:51

화랑 영웅상 한인 3인 선정
소녀상 복원 기금 모금도

지난 14일 화랑청소년재단이 2020 연례 자선갈라 및 장학금 시상식을 열였다. 행사는 유튜브와 줌으로 생중계됐다. [화랑청소년재단 제공]

지난 14일 화랑청소년재단이 2020 연례 자선갈라 및 장학금 시상식을 열였다. 행사는 유튜브와 줌으로 생중계됐다. [화랑청소년재단 제공]

지난 14일 화랑 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이하 화랑)이 온라인을 통한 2020 연례 자선갈라 및 장학금 시상식을 개최했다.

유튜브와 줌(zoom)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2000명의 화랑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화랑 청소년들은 각 지부별 2019년~2020년 봉사 활약상을 담은 미니 다큐를 직접 제작, 소개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갈라에 참가했다.

이날 온라인 갈라에는 박경재 LA 총영사, 미셸 박 스틸 연방하원의원 당선자(48지구), 영김 연방하원의원 당선자(65지구) 등 축사 순서를 맡았다.

이 밖에도 마리아 엘레나두라조 주 상원의원(24지구), 안토니 포타티노 주 상원의원(25지구), 미겔 산티아고 주 하원의원(53지구), 마크 리들리-토마스 LA 카운티 수퍼바이저(2지구), 캐슬린바거 LA카운티 수퍼바이저(5지구), 존 이 LA 시의원(12지구) 등 정치인들과,화랑 단원들의 600개 모자를 기부한 해럴드 고 PNG 회장도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이날 화랑 출신 3명의 대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소정의 장학금을 받았다. 화랑은 매년 우수한 학업성적을 관리하고 지역사회 봉사로 헌신한 화랑 출신 대학생들을 선발, 15년 동안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갈라 행사 준비를 맡았던 비즈니스 커미티 회장 오우림(마샬하이스쿨 11학년) 학생은 “팬데믹 상황에서도 화랑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다가올 새 학기는 적극적인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커뮤니티를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박윤숙 총재가 수여하는 ‘화랑 영웅상’ 수상자는 미셸 박 스틸, 영 김 연방 하원의원 당선자와 다큐멘터리 ‘헤로니모’의 전후석(조셉 전) 감독이 선정됐다.

한편 화랑은 훼손된 글렌데일 평화의 소녀상을 복원하기 위한 기금 모금을 전개해 2,000달러를 모아 위안부 소녀상 보존위원회 이창엽 이사장에서 전달식도 했다. 평화의 소녀상 복원 및 조경 재공사는 오는 23~25일 시행될 계획이다.

화랑은 11개국 55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6,600여 명의 청소년과 대학생이 활동하며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홈리스 서빙과 백내장 수술 지원 등 각국에서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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