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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효부? 판사 남편에 시어머니 '못 모신다'고..실제 성격=윤다르크"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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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11/20 12:12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배우 윤유선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솔직하고 당찬 성격을 털어놨다.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윤유선이 '백반기행'에서 반전 성격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약칭 백반기행)'에서는 윤유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백반기행'에서 허영만 화백은 윤유선과 함께 경주의 맛집들을 탐방했다. 두 사람은 경주식 콩국에 이어 장어탕을 먹으며 원기를 회복, 토속적인 맛에 매료됐다. 

이 가운데 허영만은 윤유선에게 실제 성격에 대해 물었다. 윤유선은 "옳다고 생각하는 걸 말하고 불의를 못 참는 편"이라고 당찬 성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김호진 씨가 '유관순 열사 역을 쟤를 시켜야 한다'고 했다. 배우 선생님도 '네가 윤다르크냐'고 하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윤유선은 "처음에 결혼할 때 남편이 '부산으로 발령나기 전에 1년 동안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제가 자신이 없어서 '안돼. 못 모셔'라고 말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거 판사 남편과 만난 지 100일 만에 결혼했음에도 솔직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만큼 당차고 똑 부러지는 성격이었던 것. 윤유선의 반전 성격에 허영만조차 놀라며 "방송과 실제는 다르다니까"라며 웃었다. 

윤유선은 "작품에서는 제가 효부, 착한 딸 역할을 많이 하지 않냐"며 역할과 실제 성격이 다름을 강조해 웃음을 더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TV조선. 

연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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