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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바이저 2지구 개표 ‘아직도 진행중’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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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20/11/21 미주판 10면 기사입력 2020/11/20 18:52

2주가 지났지만 승부 못 가려
18일, 득표차 300표 미만 박빙

조엘 앤더스 후보(왼쪽), 스티브 바우스 후보(오른쪽).

조엘 앤더스 후보(왼쪽), 스티브 바우스 후보(오른쪽).

2020년 선거가 끝난 지 2주 이상이나 지났음에도 샌디에이고 카운티 수퍼바이저 2지구 선거는 아직 승부를 명확하게 가리지 못하고 있다.

엘카혼을 비롯 파웨이, 라메사, 레몬그로브, 샌티 등의 독립도시와 알파인, 줄리안, 포트레로 등 동부 카운티의 비독립지역을 관할하는 2지구는 5개 수퍼바이저 지구 중 가장 면적이 크다.

2지구 수퍼바이저 선거에서 맞붙은 두 후보는 주 상원의원을 지낸 조엘 앤더슨과 현 파웨이 시장인 스티브 바우스. 지난 18일까지 앤더슨 전 의원은 14만4939표, 바우스 시장은 14만4648표로 두 후보의 득표 차이는 291표에 불과하다.

앞으로 얼마만큼의 표를 계수해야 승부를 가릴 수 있는지는 현재로서는 전혀 가늠할 수 없다. 유권자 등록국 측은 카운티 수퍼바이저 선거에서 개표를 기다리고 있는 표는 8000여 개 정도가 남아 있지만 이중 2지구 선거에 해당하는 표가 과연 얼마나 될지는 예상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주 선거법의 관련 규정에 따르면 선거 당일까지의 우체국 소인이 찍힌 우편투표 중 11월 20일까지 유권자 등록국에 도착한 우편투표를 정상투표로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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