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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송윤아도 공황장애? "몇 년 전부터 숨이 안 쉬어져, 병원 갔더니‥" ('더 먹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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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1/22 12:11

[OSEN=김수형 기자] '더 먹고 가'에서 송윤아가 허리부상 후유증부터 공황장애와 같은 증상을 고백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2일 방송된 MBN 예능 '더 먹고 가'에서 배우 송윤아가 출연했다.

이날 송윤아는 임지호와 요리를 하던 중, 허리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송윤아는 "'마마'란 드라마에서 바이크 타는 장면을 찍던 중 온 몸에 큰 충격을 받고 넘어졌다"면서 "일어나야하는데 몸이 안 움직여져, 근데 차가 오고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송윤아는 "죽을 수도 있겠구나 느끼며 차를 바라봤다, 도로 한복판에 스텝들의 위급한 상황이 느껴졌다"면서 
"죽을 뻔한 위기 속에서 간신히 구조됐다, 뒤늦게 찢어진 부분을 치료했으나 촬영 중이라 치료에만 집중할 수 없었다, 그 다음부터 못걸었다"며 걷질 못하게 되는 후유증이 컸다고 전해 깜짝 놀라게 했다. 

집으로 지인들을 많이 초대한다는 송윤아는 "작품 한 편이 끝나면 배우와 스태프 분들 식사를 대접해주고싶어, 그런 의미로 많은 인연들이 모였다"면서 "가장 많이 초대한 인원은 20명"이라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송윤아는 "결혼하기 전까진 초대란 걸 생각도 못 하고 살아,결혼 후 변화가 자연스러워졌다"면서 "첫번째 손님이 손예진, 결혼하고 얼마 안 돼서 집에 놀러가도 되냐고 묻더라, 초대한 후 걱정이 됐다"고 떠올렸다.

송윤아는 "단 둘이 뭘 어떻게 해야될지 경험이 없어 고민해, 결국 메뉴는 파스타, 장보는데만 3일 걸렸다"면서 "집에 놀러왔는데 정말 둘이서 마법처럼 끊임없이 대화해,신기한 경험이었다,그 전까지알지 못했지만 예진이가 사람 만나는 즐거움을 깨닫게 해줬다"고 고마워했다.  

강호동은 사람을 초대하는 이유를 물었고 송윤아는 "밖에서 만나잔 말이 잘 안 됐다, 예전엔 차 안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을 좋아했는데, 운전을 못하게 됐다"며 깜짝 고백했다. 

송윤아는 "시작은 숨이 안 쉬어졌다, 병원을 가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지만 숨을 못 쉬겠더라"면서 "대부분 약속을 못 지켜, 자연스럽게 집으로 초대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몇 년 전부터 운전을 못하게 됐다, 아이가 있는데 당장 아이와 함께 다녀할 곳을 못 가니 미안하더라, 하필 초등학교 입할할 때 운전을 못해 미안했다"며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방송후 많은 팬들은 "언니도 공황장애 겪으신 거 아니에요? 지금은 좀 나아지셨길", "마음 편안히 휴식이 최고입니다, 건강하세요", "여전히 예쁜 윤아씨, 쾌유하시고 아이와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등 많은 응원의 댓글이 쏟아졌다. 
/ssu0818@osen.co.kr

[사진] '더 먹고 가'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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