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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팔짱 낀 채 웃음기 제로…"컨디션 난조"→불안장애 탓일까 ('뭉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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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1/22 12:15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컨디션 난조로 ‘뭉쳐야 찬다’ 해설을 하지 못했다. 이후 벤치에서도 모습을 보이지 않아 걱정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인하대 교수FC와 대결을 펼치게 된 어쩌다FC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용병으로는 ‘괴짜 검객’ 최병철이 나섰다. 최병철은 다양한 펜싱 기술과 순발력을 보여줬고, 윙백과 윙포워드 등을 소화할 수 있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최병철의 선수 검증을 위해 다양한 미션이 시작됐다. 얼굴에 밀가루 묻히기 게임 때는 이용대가 모태범의 뺨을 때리고, 김용만이 안정환의 뺨을 때리는 등 큰 웃음이 터지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정형돈은 웃음기 없는 모습이었다. 팔짱을 낀 채 어두운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봤고, 가끔 박수를 치는 등 리액션을 보였다.

컨디션이 좋아보이지 않은 정형돈은 경기 시작과 함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김성주는 “정형돈 해설위원의 컨디션 난조로 김용만 해설 위원과 함께 한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벤치에서도 정형돈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어 걱정을 자아냈다.

이후 예고편에서는 해설에 임하는 정형돈의 목소리가 담겨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형돈은 오래 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다시 심각해짐에 따라 충분한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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