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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명소 ‘OB 베어’ 화재 피해…복구에만 6개월 이상

[LA중앙일보] 발행 2020/11/23 미주판 3면 입력 2020/11/22 19:31 수정 2020/11/22 22:30

화재 원인은 조사중

OB베어 이광진 사장이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상진 기자

OB베어 이광진 사장이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상진 기자

LA 한인타운의 맛집으로 꼽히는 7가 선상의 ‘OB 베어’가 지난 주말 발생한 화재로 업소 일부가 불탔다.

화재는 21일 오전 4시경 7가 쪽 패티오 부근에서 발생했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약 2시간 만에 진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건물 입구는 완전히 불탔지만 내부는 홀 일부를 태웠고 주방은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으로 누전 가능성과 함께 주변 CCTV 등을 통한 추적도 진행 중이다.

OB 베어의 이광진 사장은 “보험사와 접촉했는데 복구에 최소한 6개월 이상이 걸릴 것이란 말을 들었다”며 “응원해 주시는 단골들도 많고 팝업스토어라도 해볼까 생각 중이지만 코로나 시대에 쉽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의 1980년대 향수를 느끼게 하는 컨셉의 OB 베어는 한국식 통닭과 생맥주 등이 인기로 LA의 유명 음식 평론가 조너선 골드 등이 수차례 LA의 최고 치킨집으로 꼽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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