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생활 정보지 겸 비즈니스 안내서 ‘중앙일보 업소록’ 2021년판이 오늘부터 배포됩니다. 2021년판 업소록으로는 ‘중앙일보 업소록’이 가장 먼저 선보이는 것입니다.

‘중앙일보 업소록’은 매년 최고의 업소록이라는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2021년판도 LA와 OC·동부지역으로 분리 제작됐으며 가장 많고 정확한 업소정보, 편의성을 고려한 편집 등으로 유용한 정보지 역할을 할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우려를 감안, 개별 비닐포장을 통해 안전성을 더했습니다.

2021년판 ‘중앙일보 업소록’ 배포는 23일 LA지역 한인마켓을 시작으로 사우스베이(24일), 밸리(25일), OC(30일) 지역 주요 한인마켓들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또 LA는 25일부터 OC지역은 30일부터 주요 한인상가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정기구독자들에게는 직접 배달이 됩니다. 중앙일보 LA본사와 OC지국을 방문해도 알찬 생활정보지 ‘중앙일보 업소록’ 2021년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213)368-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