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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오지호♥은보아, '의류CEO' 장모 이예원과 김장대첩 '조미료의 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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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1/23 07:17

[OSEN=김예솔 기자] 오지호, 은보아 부부가 장모 이예원 대표와 함께 김장을 시작했다. 

23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에서는 오지호, 은보아 부부가 장모 이예원 대표와 김장을 하는 모습이 그려졋다. 

이날 오지호, 은보아는 김장을 하기 위해 은보아의 친정을 찾았다. 오지호의 장모는 패션계의 산증인으로 불리는 이예원 대표였다. 오지호의 장모는 오지호를 보자 "오늘 자네가 해야할 일이 많다"라고 말했다. 오지호는 과거 김치 사업을 할 정도로 김장에 특화돼 있었다. 

오지호는 장모가 김치에 미나리를 넣는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오지호는 결국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김치에 미나리가 들어가나"라고 물었다. 이에 오지호의 어머니는 "미나리가 들어간다"라고 말해 오지호의 판단이 틀린 것으로 밝혀져 주위를 폭소케 했다. 

오지호는 준비된 재료를 섞어 김치소를 버무리기 시작했다. 이어서 장모는 생대구에 굴까지 추가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오지호는 "전라도, 경상도 재료 좋은 건 다 들어가더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버무린 재료에서 쓴맛이 나자 오지호는 감칠맛을 위해 조미료 감미를 추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보아는 오지호가 버무린 김치를 맛 본 후 "설탕을 넣었나"라며 "아까의 쓴맛이 없어지긴 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은보아는 너무 달다고 말했다. 오지호는 "아까 한 봉지를 넣고 한 봉지를 살짝 더 넣었는데 달아졌다"라고 말했다. 

장모는 감미를 추가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김치 맛을 보며 "너무 달다"라고 말했다. 오지호는 "액젓을 좀 더 넣어보자"라고 제안했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김치가 완성됐고 가족들은 김장김치와 수육으로 식사를 함께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이날 MC들은 오지호에게 "어머니가 패션 CEO였는데 은보아씨가 사업을 물려받으려고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오지호는 "아내가 처남이랑 같이 어머님의 사업을 물려받으려고 신혼때까지 경영수업을 받으며 공부를 했다. 근데 첫 딸이 태어나고 나서 신경쓸 수 없었다. 결국 못하고 마무리 했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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