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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엄기준 흑장미 꽃다발에 섬뜩 미소 "꽃말, 영원한 내 것 그리고 증오"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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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1/23 11:57

[OSEN=김예솔 기자] 이지아가 엄기준을 향한 복수를 다짐했다. 

23일에 방송된 SBS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이 남편 주단태(엄기준)에게 묘한 미소를 보였다. 

이날 주단태는 심수련의 사무실에 가서 흑장미 꽃다발을 건넸다. 심수련은 "흑장미의 꽃말이 뭔지 아냐"라며 "당신은 영원한 나의 것"이라고 속삭였다. 이어서 심수련은 주단태에 묘한 미소를 보이며 홀로 속으로 "그리고 증오"라고 말했다. 

하윤철(윤종훈)은 천서진(김소연)이 외도 중이라는 것을 눈치챘다. 하윤철은 천서진과 주단태의 통화를 엿들었다. 하윤철은 천서진이 외도중인 남자가 누구인지 알아보기 위해 천서진의 휴대폰에 남아있는 약속장소를 확인했다. 

앞서 주석훈은 주단태에게 "민설아가 기계실에 있었다는 걸 알고 있다. 아버지가 죽인거냐"라고 일침했다. 주단태는 주석훈에게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해명해라"라고 물었지만 주석훈은 답하지 않았다. 민설아가 죽던 날, 주석훈은 주단태와 천서진의 대화를 엿들었던 것. 

한편, 하은별은 민설아의 환상을 보기 시작했다. 하은별은 엄마 천서진을 민설아로 잘못 보고 두려움에 떨었다. 하은별은 "배로나가 민설아의 집에 간 것부터 찜찜했다"라며 "만약 민설아가 살아 있으면 어떡하나. 무섭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천서진은 하은별을 더욱 거칠게 다뤘다.

천서진은 하은별의 손을 끌고 기계실로 데려갔다. 천서진은 "이제부터 엄마가 하는 말 똑똑히 들어라"라며 "네 힘으로 극복해라. 민설아한테서 빠져나와라. 그래야 배로나도 이길 수 있다. 다른 건 몰라도 배로나에게 지는 건 엄마가 용서 못한다"라고 말했다. 

천서진은 하은별에게 기계실에서 노래를 하라고 명령했다. 천서진은 "엄마가 청아재단 이사장이 되려면 네가 최고가 돼야 한다. 밖에 들릴 만큼 큰소리로 불러라.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밤새 기계실에 가둬두겠다"라고 말했다. 

배로나는 하은별에게 엄마 오윤희가 청아예술제 트로피로 목을 긋고 자살쇼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배로나는 이 사실을 오윤희에게 물었다. 하지만 오윤희는 "너도 믿지 않을 거 아니냐"라고 울먹였다. 배로나는 오윤희의 아픔을 이해했고 "꼭 내가 엄마의 트로피를 되 찾아주겠다"라고 결심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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