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배우 윤승아가 조카와 함께한 단란한 일상을 전했다.
24일인 오늘 배우 윤승아가 개인 SNS를 통해서 "며칠 전 6세의 청초한 내 베프가 찍어준 사진 그리고 하루"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승아는 '삼촌, 이모 사랑해'라고 적힌 조카의 편지를 들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 이어 조카의 눈높이에 맞추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해 달달한 결혼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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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승아SNS'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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