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67.0°

2021.01.21(Thu)

출전 시간 적은 구보, 반년 만에 비야레알 퇴단 고려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OSEN] 입력 2020/11/24 07:03 수정 2020/11/24 07:05

[OSEN=이균재 기자] 출전 시간이 적은 구보 다케후사가 올 겨울 비야레알과 작별을 고민 중이다.

일본 매체 풋볼채널은 24일(한국시간) 비야레알 지역지 엘 페리오디코 메디테라네오의 보도를 인용해 “출전 시간이 늘지 않아 계속 고전하고 있는 구보가 올 겨울 비야레알 퇴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보는 레알 마드리드서 자리를 잡지 못해 임대 신분으로 경험을 쌓고 있다. 지난 시즌 마요르카서 라리가 35경기 4득점 4도움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구보는 올 여름 큰 기대를 안고 비야레알로 임대 이적했지만,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외면을 받고 있다. 리그 선발 출전은 1경기에 불과하다. 

구보는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1골 3도움의 활약을 발판 삼아 리그에서 출전 시간이 늘어나길 기대했지만, 도리어 기회는 줄어들었다. 올 시즌 리그 10경기 중 9경기를 교체로 나와 총 173분 소화에 그쳤다.

지역지에 따르면, 구보의 임대료로 레알 마드리드에 250만 유로(약 33억 원)를 지급한 비야레알은 임대 계약 해지를 바라진 않지만, 불만이 있는 선수까지 굳이 품고 갈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dolyng@osen.co.kr

이균재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