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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펜실베이니아주도 바이든 손들어줘…경합주 잇단 승리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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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입력 2020/11/24 08:28 수정 2020/11/24 10:46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가 24일(현지시간) 11·3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승리했다고 인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인 톰 울프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는 이날 트윗을 통해 펜실베이니아주 국무부가 대선 결과를 인증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연방법의 요구에 따라 바이든을 위한 선거인단 인명부 확인증에 서명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선의 최대 경합주 중 한 곳으로 불린 펜실베이니아에는 전체 538명 중 20명의 선거인단이 걸려 있다.

앞서 경합주인 조지아와 미시간 주도 바이든 당선인이 승리했다는 개표 결과 인증을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불복한 가운데 승부를 좌우하는 주요 경합주에서 바이든 승리 인증이 잇따름에 따라 불복 정국에서 바이든이 점점 합법적인 당선인 신분을 굳히는 분위기다.

미 언론은 자체 분석을 토대로 바이든 당선인이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트럼프 대통령(232명)을 제치고 당선에 필요한 과반 선거인단 270명을 넘어섰다고 보도한 상태다.

미국은 11·3 대선 투표를 토대로 각 주의 개표 결과 인증이 끝나면 주별 선거인단을 지정하고, 다음달 14일 선거인단 투표를 실시해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는 과정을 거친다.

jbryoo@yna.co.kr

(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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