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리쌍 출신 개리의 아들 강하오가 아빠와 즐거운 겨울 나들이를 떠났다.
25일 오후 강하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하얀 구름, 크리스마스 트리, 낙엽, 목도리,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강하오는 벙거지 모자를 멋지게 푹 눌러쓴 채 해맑게 웃고 있다. 패셔니스타 베이비다운 스타일링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아빠와 함께 찍은 투샷에선 개구쟁이 미소가 흘러넘친다. 개리는 아들 강하오를 품에 안거나 물을 건네며 다정한 부성애를 뿜어내고 있다.
개리는 2017년 4월 일반인 아내를 만나 극비리에 결혼했다. 같은 해 11월 아들 강하오가 태어났고 이들 부자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강하오 SNS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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