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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유재석 "공유, 체육관에서 서로 까치집 짓고 만나‥꾸미니 어색"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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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1/25 05:02 수정 2020/11/25 05:59


[OSEN=김수형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이 공유와의 일화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어떻게 살 것인가 특집에서 공유가 출연했다. 
 

이날 '어떻게 살 것인가' 특집이 꾸며진 가운데, 두 자기 MC 유재석, 조세호가 이동욱이 보낸 커피차를 보며 반가워했다. 

앞서 드라마에서 이동욱은 '놀라운 토요일'과 '유퀴즈' 중에서 '놀라운 토요일'이 더 좋다고 했던 것에 대해 사과멘트까지 적어 보내자 유재석은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대인배적인 모습으로 인사해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특집에서 정신과 의사에게 삶에 대해 물었다. 그는 '코로나 블루'를 언급하면서 우울증과 비교해 얘기를 꺼냈다. 

정신과 약 복용에 대해 묻자 전문가는 "억울하기도 해, 필요하면 전문가도 처방해 먹기도 한다"면서  
"지금도 비현실적인 유재석 앞에서 긴장감을 줄이기 위해 약 먹고 왔다"고 말해 유재석을 폭소하게 했다. 

그러면서 전문가는 "전문가도 해결책을 잘 주지 못해, 뒤에는 항상 내가 있다, 힘들 땐 언제든지 연락하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무엇보다 이날 유재석은 "체육관에서 자주 보는 분"이라면서, 공유를 소개했다.그가 등장하자 조세호는 "순간 광고, 세상에서 제일 작은 카페인 줄 알았다"며 그의 실물에 감탄했다. 자막으로 '화면 화질 바뀐거 아님'이라며 그가 자체발광하는 눈부신 배우임을 다시금 실감하게 했다. 

MC 유재석은 "자기님들 가슴에 불 지르러 온 정통파 배우"라면서 "일부러 호들갑 아니고 체육관에서 볼 때랑 다르다, 보통 우린 까치집 집고 오지 않냐"며 꾸민 모습 어색하다고 하자, 공유는 "형도 그렇다"고 응징해 웃음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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