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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치치-고젠스 골' 아탈란타, 리버풀에 2-0 승리...16강 희망 이어가 [U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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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1/25 13:52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아탈란타가 리버풀 원정에서 완승을 거두며 토너먼트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아탈란타는 26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D조 4차전서 리버풀을 2-0으로 제압했다. 후반 들어 일리치치와 고젠스의 연속골이 터졌다. 

아탈란타는 이번 승리로 승점 7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열린 경기서 아약스가 승리하며 아탈란타는 3위에 자리했다. 리버풀은 3연승 뒤 1패를 기록해 승점 9에 머물렀지만 1위 자리를 지켰다. 

리버풀은 4-3-3으로 나섰다. 살라, 오리기, 마네가 공격에 나섰고, 존스, 바이날둠, 밀너가 중원을 구성했다. 치미카스, 리스 윌리엄스, 마팁, 네코 윌리엄스가 수비, 알리송이 골문을 지켰다. 

아탈란타는 3-4-1-2로 맞섰다. 고메스와 일리치치가 전방, 페시나가 2선에 배치됐다. 고젠스, 프로일러, 데룬, 하테부르가 중원, 짐시티, 로메로, 톨로이가 수비를 지켰다. 골키퍼는 골리니. 

아탈란타는 전반 4분 첫 슈팅을 만들었다. 중앙에서 공을 잡은 일리치치가 왼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다. 강력한 슈팅이었으나 골대를 넘겼다. 

아탈란타는 전반 9분엔 측면을 이용했다. 로메로의 롱패스를 받은 고젠스가 왼쪽 측면에서 페널티박스 라인 부근에서 중거리 슈팅을 때렸다. 고젠스의 슈팅은 알리송이 막아냈다. 이어 10분엔 고메스가 고젠스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아탈란타의 공격 흐름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전반 21분 일리치치는 수비가 걷어낸 공을 그대로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리버풀은 전반 44분 제대로 된 찬스를 잡았다. 왼쪽 측면서 치미카스가 올린 크로스를 수비가 머리로 걷어냈다. 리바운드볼을 잡은 살라가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지만 높이 뜨고 말았다. 

아탈라타는 후반 15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왼쪽에서 고메스가 올린 예리한 크로스를 받아 일리치치가 득점을 기록했다. 

후반 19분 아탈란타가 추가골을 만들었다. 고메스가 올린 크로스를 하테부르가 머리로 패스했다. 문전으로 침투한 고젠스가 왼발로 공을 밀어넣어 점수차를 2점으로 벌렸다.

후반 36분 리버풀은 교체 투입된 선수들을 앞세워 기회를 노렸다. 왼쪽 측면서 로버트슨이 올린 얼리 크로스를 받아 피르미누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옆으로 벗어났다.

리버풀은 경기 막판까지 상대를 몰아세웠지만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경기는 아탈란타의 2-0 승리로 끝났다. /raul1649@osen.co.kr

이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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