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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더비 임박...토트넘+첼시 베스트 11은? SON-케인 몰표 (英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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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1/25 14:45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런던 더비를 앞두고 영국 현지 매체가 선정한 ‘토트넘-첼시 통합 베스트11’에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몰표를 받았다.

토트넘과 첼시가 오는 30일(한국시간) 새벽 1시 30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1위 토트넘(승점 20)과 3위 첼시(승점 18)의 맞대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이 이긴다면 선수 자리를 공고히 할 수 있고, 첼시가 승리하면 1위 자리의 주인이 바뀐다. 

런던 더비를 앞두고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여러 축구 전문가의 ‘토트넘-첼시 통합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최근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양 팀 선수들이지만 손흥민과 케인은 통합 베스트에도 붙박이 공격 조합이다. 

매체의 전문 기자들은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모든 라인업에 이견 없이 포함된 선수들은 손흥민과 케인이다. 

댄 킬패트릭은 “토트넘의 선수들이 5~6명이 포함되어 있는데 고민이 필요 없었던 선수는 케인과 손흥민 둘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기자인 제임스 롭슨은 손흥민에 대해 더욱 호평했다. “토트넘은 전방에 날카로움이 있다”라며 “손흥민은 더욱 더 좋아지는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시즌 초반 토트넘을 상승세를 이끈 것은 공격진의 힘이다. 손흥민이 9골 2도움, 케인이 7골 9도움을 기록하며 무서운 공격력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가세와 탕귀 은돔벨레의 상승세도 선두권 경쟁을 하고 있는 원동력이다. 

한편 첼시에서 가장 많이 선정된 선수는 수비진에 포진해 있다. 리스 제임스, 커트 주마, 티아구 실바는 매체 기자 5명 모두 베스트 11에 포함시켰다. 중원의 메이슨 마운트 역시 5명의 선택을 받았다. /raul1649@osen.co.kr

이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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