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인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아들 다을 군이 초등학생이 됨을 알렸다.
이윤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 "라며 "입학승낙서 수락 후, 소을 누나에게 초등생활에 대해 브리핑 받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입학승낙서를 받는 다을 군의 의젓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꼬마 신사'처럼 멋지게 차려입은 다을 군은 엄마와도 등을 맞대고 포즈를 취했다. 또한 거실 소파에 앉아 누나 소울 양에게 '브리핑'을 받는 뒷모습도 담겨져 있다. 깔끔하면서도 고풍스러운 자택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5월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다. 이듬해 3월 첫째 딸 소을 양, 2014년 2월 둘째 아들 다을 군을 낳아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최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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