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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시민권 부여 추진”…바이든 “취임 100일내 입법”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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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20/11/26 미주판 2면 입력 2020/11/25 20:14

트럼프 반이민 정책 지우기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반이민 정책 지우기에 나섰다. 그 첫 단계로 불법체류자들에게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당선인은 지난 24일 NBC 방송과 단독 인터뷰를 통해 차기 정부의 이민 개혁 정책에 대해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은 인터뷰에서 “취임 후 100일 안에 1100만명에 달하는 불법 체류 외국인들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길로 갈 수 있도록 이민법안을 만들어 상원으로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이민정책과는 상반된 행보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2017년 불법 이민자를 보호하는 ‘피난처 도시’에 대한 연방지원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 반이민 정책을 강화해왔다.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2011년 기준, 한인 불법체류자는 23만 명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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