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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대어 낚고 "돼지가 돼지 잡았다" 기쁨 만끽 ('도시어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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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1/25 20:55

[OSEN=심언경 기자] ‘도시어부2’에 새로운 기록이 쏟아진다. 

26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49회에서는 도시어부들이 완도에서 트리플 황금배지를 품기 위해 뜨거운 승부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부시리 8짜 이상의 빅원과 방어 7짜 이상의 빅원, 부시리X방어 총무게까지 총 3개의 황금배지가 걸린 이날 낚시에서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입질 파티’와 새 기록들이 쏟아지는 역대급 낚시가 펼쳐졌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배지 거지’ 탈출을 목표로 한 지상렬은 “넣으면 바로 나온다. 오늘은 진짜 체력전”이라며 강한 의지를 불태웠고, 막내 김준현은 “돼지가 돼지 잡았다!”라며 오랜만의 대어 낚시에 활짝 웃으며 기쁨을 만끽했다고 한다. 

이수근은 “오늘 1등은 진짜 가치 있겠다. ‘도시어부’에 이런 날이 다 오네”라며 수없이 이어지는 입질 상황에 깜짝 놀라면서도 “잡힐까 봐 겁난다”라며 소모되는 체력에 점점 지쳐가기 시작했다고.

모두가 지쳐가는 상황에서, 열정과 체력만큼은 큰형님 이덕화를 따라올 자가 없었다고 해 궁금증이 집중된다. 이덕화는 후배들이 체력 방전을 호소하며 정신력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도 “죽든지 살든지!”라며 끝까지 승부욕을 놓지 않아 모두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고.

이경규는 이덕화의 지치지 않는 꼿꼿한 모습에 “형님 얼마나 더 잡으셔야 멈추시겠어요. 제발 좀 쉬세요”라며 애원하기에 이르렀고, 급기야 제작진마저 “PD들이 죽어 나가고 있다. 그만 잡으시라”라며 호소했다고 해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은 쏟아지는 입질만큼이나 수많은 기록을 경신했다고 전해져 시선이 집중된다. 이덕화는 “60년 낚시하면서 저렇게 큰 거 처음 봤다”라며 깜짝 놀랐다고 해 과연 어떤 기록이 나왔을지 호기심을 한껏 증폭시킨다.   

입질의 대축제가 벌어진 완도 낚시에서 과연 어떠한 기록들이 쏟아졌을지, 트리플 황금배지가 걸린 부시리X방어 대전은 26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서 공개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채널A '도시어부2'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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