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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봉 정복" 이시영→김민경, 쌀포대기 들고 '완등'‥김성령 '눈물' (나는 살아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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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1/26 04:56


[OSEN=김수형 기자]  '나는 살아있다'에서 멤버들이 쌀포대기를 들고 마산봉 완등에 성공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서 마산봉을 정복했다.

먼저 2인 1조로 팀을 만들어, 마산봉으로 오르기로 했다. 은하 교관은 2인 1조로 함께하는 만큼 쌀포대 10키로도 함께 운반할 것이라 했다. 

계속해서 에이스 이시영은 선두하며 앞으로 나갔다. 10키로 쌀포대를 거뜬히 어깨에 메고 등반했고, 뒤따라 오는 김민경도 챙겼다. 이시영은 "쉬고 싶으면 얘기해, 우린 쉬지 않을 것"이라 하자, 김민경은 "네가 교관님보다 더 무섭다"며 완전히 체력이 방전됐다. 

본격적으로 쌀포대를 들고 산으로 올랐다. 김민경이 계속해서 뒤로 쳐지자 이시영은 "완등할 수 있을까? 같이 완등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면서 "우린 한 팀이니까"라며 소망했다.  

그러면서 이시영은 김민경에게 "내가 보이는 곳에 있어 이리와, 밀어줄게"라고 말하며 가파른 곳을 오를 때도 뒤에서 받쳐줬다. 그렇게 힘을 합쳐 점점 위로 올랐다.  

김성령도 점점 위로 올라갈 수록 뒤로 뒤쳐졌다.김성령은 "나처럼 나약한 50대 여성도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말하며  위기 속에서도 앞으로 계속 나아갔다. 

우여곡절 끝에 마산봉 정상까지 올랐다. 박은하 교관은 20키로 쌀포대를 들고 첫 번째로 도착했다. 은하교관은 "힘들지만 교육생들이 열정적으로 따라왔기에 뒤로 물러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김성령은 자신과 함께 팀이 되어준 교관에게 "너에게 미안하다"며 눈물, "혼자 들고오라고 했으면 못했을 것, 같이 했기에 도전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성령은 동료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이 공존한 감정을 전했다. 

뒤이어 하나둘씩 완등했다. 우기는 "할 수 있단 말을 계속 주문외워,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민경도 이시영과 함께 완등에 성공, 이시영은 "마산봉을 정복했다"면서 김민경에게도 "잘했다"고 격려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나는 살아있다'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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