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광희가 귀여운 건후와 1년 만에 재회했다.
가수 겸 방송인 광희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건후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광희가 박주호의 둘째 아들 건후를 만난 뒤, 품안에 안고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어플을 이용해 귀여운 고양이로 변신했고, 특히 애교가 폭발한 건후의 귀여움을 배가시켰다.
앞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찐건나블리 가족과 광희 삼촌이 오랜만에 영상 통화로 만나는 장면이 공개됐다. 건나블리는 막내 진우를 직접 소개해줬고, "보고싶어요"라며 사랑이 넘치는 애교를 선보였다.
이후 광희는 1년 만에 찐건나블리 삼남매를 만나기 위해 울산을 찾아갔고, 해당 방송은 오는 29일 공개될 예정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광희 SNS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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