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럭셔리 한강뷰 집에서 반려견과 여유로운 일상 “나른”

[OSEN=강서정 기자] 배우 한채아가 한강뷰 집 거실에서 반려견과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한채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나른한 오후”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는 한채아의 반려견이 한강이 보이는 넓은 거실을 걷고 있고 한채아는 반려견과 함께 노을이 지는 한강뷰 거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채아는 지난 20일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채아뜰’을 통해 놀이용품 가게처럼 각종 장난감들이 정리되어 있는 놀이방, 한강뷰의 탁 트인 거실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전 축구 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채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