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김미려가 첫째 딸 모아 양의 노란 병아리 같은 모습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김미려는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모아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미려와 정성윤의 큰 딸인 모아 양이 옐로우 컬러의 패딩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국 나이로 7살이 된 모아 양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엄마를 쏙 빼닮은 예쁜 얼굴과 애교 가득한 표정이 시선을 끌었다. 김미려의 딸은 태어났을 때부터 인형 같은 비주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개그우먼 김미려와 배우 정성윤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이듬해 첫째 딸 정모아 양을, 2018년 둘째 아들 정이온 군을 출산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김미려는 최근 JTBC 예능 '장르만 코미디', '1호가 될 순 없어', MBN '너만을 위한 노래-희망의 보이스' 등에 출연했고, 유튜브 맨땅스튜디오 채널에서 만드는 '단박맨' 콘텐츠에도 출연 중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김미려 SNS
하수정 기자
국민 과반 '트럼프 탄핵, 공직 금해야'…셋중 한명 '부정선거'
트럼프의 영웅 잭슨 20달러 지폐서 결국 퇴출되나…'교체 속도'
LA카운티도 '리저널 자택격리' 해제...머리 깎을 수 있다
가주 '지역 자택격리' 해제, LA카운티 조치에 초관심
혼내는 엄마 살해뒤 자랑한 10대…"최악 소시오패스" 美경악
'최악의 대통령'…트럼프 거주지 상공에 뜬 조롱 현수막
금요일부터 식당 야외영업 허용된다
[오픈했습니다] "신선한 건강 빵에 아날로그 커피”
바이든 인수위원 정박 “문 대통령, 대북 화해 최우선 삼으며 자국민 자유 억압”
"아빠한테 말하면 죽어요" 빗속 맨발로 쫓겨난 두 아이의 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