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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동국, 해설위원 도전→자기애 넘치는 해설에 '폭소'(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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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1/27 17:57

[OSEN=하수정 기자] 11월 29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동국의 자기애가 넘치는 축구 해설 도전기가 공개된다.

은퇴 후 사회 초년생으로 거듭난 이동국에게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제2의 직업으로 축구 해설위원을 권유했다. 이에 이동국은 현역 시절 본인의 경기 영상으로 해설 위원에 도전, 자연스럽고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이동국 선수 스피드, 거의 우사인 볼트를 보는 듯합니다”라는 등 자기애 넘치는 본인 위주의 해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동국은 지난해 K리그 수원과 전북 경기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자신의 안면 슛 골 장면을 해설하면서는 “설아, 수아, 시안이와 자면서 (아이들에게) 니킥을 많이 맞아 단련이 됐다”고 고백, 큰 타격이 없었음을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2010 남아공 월드컵 경기 해설에 앞서 이동국은 무릎을 꿇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가 자진해 무릎을 꿇고 대국민 사과를 자청하게 만든 경기의 비하인드스토리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폭발적인 입담으로 시종일관 멤버들을 폭소케 한 ‘라이온킹’ 이동국의 활약은 오는 29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SBS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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