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일하는 중에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정지원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점심 먹는 내내 시계를 보는 날 보며 라디오 부스를 궁금해하는 널 위해 찰칵. 동기점심은 언제나 꿀맛”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정지원은 라디오 부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단아하면서 청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2011년 KBS 공채 38기로 입사했다. 지난해 4월 독립영화감독 소준범과 결혼해 올해 1월에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특히 시아버지가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회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정지원 SNS
강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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