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페스탈로치상 시상식
지난 21일 제32회 꿈나무상및 페스탈로치상 시상 및 장학금 전달식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미국 거주 학생과 한국 학생 등 총 22명이 줌을 통해 참여한 가운데 페스탈로치상 수상자인 김정선(Jamie Kim) 부교감이 소감을 밝히는 등 보람되고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 차종환 한미교육원장은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는 점 말고는 어려움이 없었다”며 “특히 꿈나무상 수상자들의 포부와 열정이 남달랐다”고 덧붙였다.
[사진=한미교육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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