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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웨이서 펑크 등 응급전화 #399를 아시나요

[LA중앙일보] 발행 2009/08/07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9/08/06 20:42

한인 상담원 대기

프리웨이에서 펑크가 나거나 개스가 떨어지는 경험을 해본 이들은 급박한 도움이 얼마나 절실한지 잘 안다.

이런 상황을 대비해 LA카운티 정부에서는 주민들이 손쉽게 휴대폰으로 연락할 수 있는 '무료 구조 서비스' 전화(#399)를 운영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한인들은 내용을 잘 몰라 이용숫자가 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으로 #399를 이용하면 프리웨이상에서 갑자기 차에 이상이 생겼을 때나 갓길로 차량이 빠져 움직일 수 없을때 개스가 떨어졌을 때 무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도움이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5분에 불과하다.

일반 토잉 서비스는 물론 개스탱크가 빈 경우 1갤런까지 주유해주며 펑크난 타이어와 냉각수 문제 등 간단한 차량 수리까지 처리해 준다. 또 한인 상담원이나 통역사가 24시간 전화를 받고 있어 한인들도 언어 불편없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399는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 이용자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외 통신사들은 카운티 정부와 계약이 체결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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