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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이미쉘 "오디션 최강자 넘어 우승자 꿈꾼다"‥하지만 ALL 어게인 획득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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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1/30 06:55 수정 2020/11/30 08:06


[OSEN=김수형 기자] '싱어게인'에서 14호 가수로 이미쉘이 등장, 하지만 ALL 어게인은 실패했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 '싱어게인'에서 14호 가수로 이미쉘이 등장했다.

이날 '싱어게인' 무명가수전 오디션이 진행된 가운데. 다음은 '재야의 고수' 조로 60호 가수가 등장했다. 앞서 '슈퍼스타K'에서 규현과 만난 적 있다고 하자, 규현은 다시 만난 60호 가수를 반가워했다. 모두의 기대 속에서 60호 가수는 7개 어게인을 받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유일하게 누르지 않은 유희열은 "좋았지만 정확히 자기의 색깔이 뭔지 모르겠더라"면서 "음악이 비주얼에 묻힌 느낌, 굉장히 평이하게 들렸다"고 했다. 이와 달리 규현과 민호는 "내가 너무 좋아하는 보컬, 나도 소름 기쳤다"며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목표를 우승으로 본다는 14호 가수가 등장했다. 심사위원들에게도 낯익은 얼굴인 가수 이미쉘이었다. 레전드 무대를 남기며 강력 우승후보였던 그녀였기에 모두 의아해했다.

14호 가수 이미쉘은 '나는 잠에서 깨어난 가수'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알고보니 유명한 일화에 대해 소개, 과거 누군가 그녀의 근황을 묻자, 답글로 '자고있을 걸'이라고 남겼고, 실제로 아침 7시에 달렸던 답글에 대해 그녀는 "자고 있던 시간이 맞다"며 이를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유희열은 최종목표에 대해 질문, 그녀는 "당연히 우승"이라면서  "단 한 번도 서바이벌에서 우승한 적 없어, 오디션 최강자를 넘어 우승자를 꿈꾼다"고 이유를 전했다. 이어 소름끼치는 무대를 꾸몄으나 최종 6개인을 받았다. 그럼에도 다음 라운드에서는 진출했다. 

이선희는 "자신감과 여유가 느껴진 무대, 그 만큼 잘했다"고 했다. 14호 가수는 "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받아 감사해, ALL어게인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1호가수가 등장했다. 1호 가수는 "'생태계 교란종 가수'"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뮤지컬같은 무대를 완성, 최종 6개 어게인을 받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유희열은 "장점과 단점이 극명하게 보인 무대, 끼와 음색은 좋았으나 발성과 가창력이 아쉽다"고 평했다. 

다음은 40호 가수가 등장했다. 그녀가 등장하자마자 이선희와 유희열이 단 번에 알아보며 "미치겠다"고 고개 숙였다. 40호 가수는 자신에 대해 "소심한 관종가수"라 자신을 소개했다. 알고보니 12년 정도 코러스 가수 생활을 했다고. 이선희 무대에도 코러스를 섰던 그녀였다.

그래서일까, 폭풍 감성과 성량으로 무대를 사로 잡았고, 세번째의 ALL 어게인 주인공이 됐다. 첫 소절만으로 무장해제시켰다고. 가사 전달력과 몰입력이 대단했다고 했다. 이선희는 "무대 앞과 뒤에서는 건 포스가 달라야 해, 그 중간에 머물었다면 오늘은 무대 전면을 드러낸 가수임을 입증했다"며 함께 기뻐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싱어게인'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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