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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한인 남성, 살인 혐의 체포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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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20/12/01  0면 입력 2020/11/30 15:09 수정 2020/11/30 15:19

2008년 버지니아주서
“박두칠씨 살해 용의자”

둘루스에 거주하는 한인 정모(62) 씨가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미 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오피스는 지난 2008년 박두칠(56) 씨 살인사건의 용의자인 정씨를 둘루스에서 체포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FBI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008년 6월 버지니아주 퍼퀴어 카운티 마샬 시에 있는 사찰 정토사에서 박씨를 칼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다. 박씨는 1977년 불교의 귀의, 목우스님이란 이름으로 활동해왔다.

이 사건은 당시 버지니아 한인사회에서 큰 충격을 줬다. 그간 용의자를 찾지 못해 미제사건으로 남아있었다.

사건 해결을 위해 미 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오피스와 귀넷 카운티 경찰, 그리고 퍼퀴어 카운티 셰리프국이 공조했다.

정씨는 현재 귀넷 구치소에 수감 중이며 조만간 버지니아로 이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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