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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스물 셋된 子이정후, 여동생 학비·용돈 줘‥실직적인 가장" 든든 ('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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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2/01 07:22 수정 2020/12/01 08:06


[OSEN=김수형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이종범이 아들 이정후가 여동생 학비를 대준다며 든든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불청)'에서 이종범이 아들 이정후를 언급했다.

이날 박재홍은 이종범 아들 이정후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고 했다. 이종범도 궁금했던 듯 좌불안석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잘 할 것, 냅둬라"고 쿨하게 대답, 박재홍은 "그래도 보자"고 했다. 이종범은 "결과만 보자"며 아들 경기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고 경기를 다같이 관람했고, 박재홍이 이종범 아들의 경기를 해설했다. 이때, 이종범의 아들이 타자로 등장, 모두 "정후다, 너무 잘생겼다"며 환호했다. 아빠 이종범과 이목구비가 똑닮은 이정후였다. 

박재홍은 "정후는 오른손잡이지만 왼손타자"라면서 "아빠 이종범은 왼손잡이지만 오른손 타자다"고 비화를 전했다. 

이때, 아들 이정후가 마지막 기회에서 안타에 성공, 이종범과 박재홍은 "야구선수 둘이 봤을 때 정말 잘 친 것"이라며 뿌듯해했다. 해설위원들도 극찬한 플레이였다. 이종범은 봇물 터지듯 아들자랑을 시작, 지켜보는 이들까지 뿌듯하게 했다. 


 
숙소로 돌아와 이종범은 휴대폰을 꺼내 아들 정후의 경기를 계속해서 확인했다. 집에서도 아들이 경기하면 TV를 켜놓는다고. 다른 얘기를 하면서도 계속해서 아들의 경기를 신경썼다. 

김광규는 은근슬쩍 "지금 정후가 제일 잘 벌겠다"며 "용돈 타 쓰시냐"고 물었다. 이종범은 "그런 것보다 자기 것은 자기가 관리하고 생활해, 여동생 용돈과 학비도 대준다"면서 "든든한 경제적 가장, 정후가 다 하니 고맙고 든든하다"고 했다. 이에 김광규는 "서른살도 안 됐는데 동생 학비도 대주고 든든하겠다"며 부러워했다. 

이내 경기 후 아들과 통화했다. 이종범은 경기에서 패배한 아들에게 "좋은 경험한 것"이라며 "추웠겠더라, 다치지나 말아라"라며 아들을 위로하며 격려했다. 아빠가 된 이종범의 또 다른 야구인생을 보여줬다. 


/ssu0818@osen.co.kr

[사진]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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