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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식당에 3만불까지 지원

[LA중앙일보] 입력 2020/12/01 11:31 수정 2020/12/01 11:39

야외영업 중단한 곳 대상
LA시와 패사디나는 제외
3일부터 2500곳에 한해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야외영업이 중단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LA카운티 식당들에게 카운티 정부 보조금이 최고 3만달러까지 지원된다.

오는 3일 ‘더 킵 LA카운티 다이닝그랜트’라는 명칭으로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조건을 갖춘 요식업소에게 종업원 급여, 운영경비, 비즈니스 경비 등 업소 유지를 위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성격이다. 다만 다른 지원 프로그램이 고려 중인 LA시와 패사디나 지역 업소는 프로그램에서 제외된다.

LA개발국에서 마련한 이 프로그램의 예산은 560만달러 정도 책정됐고 LA카운티의 5명 수퍼바이저 관할 지역으로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지난달 24일 중단된 야외 영업이 금지된 식당들에게 주로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개발국 관계자는 신청자는 코로나로 인해서 비즈니스 매상에 큰 타격을 입은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예외 대상자는 이미 LA코로나구제프로그램(CARES)의 혜택를 받고 있는 경우다.

신청은 3일 오전부터 6일 오후11시59분까지 진행될 예정이지만 선착순으로 2500건에 접수 완료되면 종료된다.

▶웹사이트:keeplacountydining.lacda.org 전화(626)943-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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