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의원에 '귀한' 손님들이 방문했다.
장영란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 "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 ? 앱"라고 말해 호기심을 높였다.
알고보니 손님들은 '뽕숭아학당'의 트로트 멤버들이었던 것.
장영란은 " # # # #김희재 # # # #"이라고 전하며 " "라고 당부했다.
"# "이라고 자랑하며 달달한 내조를 하는 장영란이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쓴 채 진료실에 앉아 있는 한창 씨의 모습과 그 앞에 앉아있는 장민호, 영탁, 이찬원의 뒷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들은 나란히 선 채 환히 웃으며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최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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