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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벌리힐스시의회 ‘카운티 야외영업 금지’ 반대

[LA중앙일보] 입력 2020/12/02 13:49 수정 2020/12/02 15:23

패사디나는 ‘한가족만’ 야외식

코로나19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숫자가 7593명을 기록하자 LA카운티가 술렁이고 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베벌리힐스 시의회는 1일 LA카운티의 식당들의 야외영업 금지안을 반대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시의회는 카운티의 금지안이 지역 비즈니스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과학적인 증거가 부족하다며 반대의사를 표시했다. 시의회는 또한 시정부 보건관리를 통해 베벌리힐스 시의 팬데믹 대처규정을 따로 만드는 것을 허용했다.

베벌리 힐스는 2일 현재, 카운티의 규칙을 준수하고 있다. 시정부 웹사이트에는 배달이나 투고 식당들의 리스트만 올라 있는 상황이다.

한편 현재 LA카운티에서는 독자적인 보건당국이 운영중인 패사디나의 경우, 식당의 야외영업이 허용되고 있다. 하지만 한 식탁에 앉는 구성원이 모두 한가정이어야 하고 총원이 6명을 넘지 말아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다시 말해서 지인끼리의 만남이나 식사 장소로는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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