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치매 한인 남성 실종…멜로즈-호바트 마지막 목격
LA한인타운 인근서 치매 한인 남성이 실종됐다.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김정용(73)씨는 지난달 30일 집을 나선 뒤 귀가하지 않고 있다고 가족들은 전했다. 김씨는 치매를 앓고 있으며 최근 멜로즈 에비뉴와 호바트 불러바드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김씨는 키 5.5피트(170cm)에 마른 체형으로 실종 당시 진한 남색 점퍼에 베이지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 ▶제보: (213)820-4670장수아 기자 jang.sua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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