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배우 고은아가 사진을 통해 남다른 형제애를 자랑했다.
고은아는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방가네 인스타 라이브 방송 번개합시다"라며 "술 한 잔 해요"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맞춰 입은 미르, 고은아, 고은아 언니의 화목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의 미소가 특히나 닮아 눈길을 끈다.
삼남매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시점', 미르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가감없이 드러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고은아 SNS
김보라 기자
트럼프의 영웅 잭슨 20달러 지폐서 결국 퇴출되나…'교체 속도'
국민 과반 '트럼프 탄핵, 공직 금해야'…셋중 한명 '부정선거'
LA카운티도 '리저널 자택격리' 해제...머리 깎을 수 있다
가주 '지역 자택격리' 해제, LA카운티 조치에 초관심
혼내는 엄마 살해뒤 자랑한 10대…"최악 소시오패스" 美경악
'최악의 대통령'…트럼프 거주지 상공에 뜬 조롱 현수막
금요일부터 식당 야외영업 허용된다
[오픈했습니다] "신선한 건강 빵에 아날로그 커피”
바이든 인수위원 정박 “문 대통령, 대북 화해 최우선 삼으며 자국민 자유 억압”
"아빠한테 말하면 죽어요" 빗속 맨발로 쫓겨난 두 아이의 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