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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파브리 한식♥에 무한 지원 약속 "끝까지 도울 것" ('어서와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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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2/03 11:56 수정 2020/12/03 11:57

[OSEN=김예솔 기자] 백종원이 파브리의 김치 홍보를 도왔다. 

3일에 방송된 MBC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탈리아에서 온 셰프 파브리가 백종원을 만나 요리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이날 파브리는 완성된 파스타에 한국의 청양고추를 추가해 퓨전음식을 만들었다. 파브리는 "전에 백종원 선생님께 요리를 줄 때 긴장했다"라며 '한식대첩' 심사를 언급했다. 이에 백종원은 바로 심사모드로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파브리가 만든 파스타를 먹어본 후 "맛있다. 그냥 먹을 때와 파스타와 먹을 땐 맛이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파브리는 "선생님에 대한 사랑으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이거 대박이다. 예술이다. 레스토랑 차려야겠다. 나랑 같이 차리자"라고 했다가 "아니다 한식을 알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이렇게까지 하는 건 뭔가 부탁하려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파브리는 "대사관에서 김치 만드는 방법을 이태리 사람들에게 가르칠 영상을 찍어야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파브리는 "백 대표님은 해외 시장에 대한 이해가 높고 한국 시장에도 정통하다. 나한테 딱 필요한 선생님이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한국 사람도 외국에서 한국요리를 알려주는 게 쉽지 않다. 하지만 파브리는 자진해서 들어왔다. 우리에겐 너무 고마운 일이다"라며 "끝까지 도와주겠다"라고 무한지원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파브리는 "아마 재료 몇 개를 바꿔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현지에서 나는 식재료로 김치를 만들어서 전통의 맛을 재현해야 한다"라며 "외국인들에겐 김치가 샐러드라고 생각한다. 일본에서 김치를 수출하니까 겉절이처럼 생각한다. 김치는 발효가 중요하다. 그걸 가르쳐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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