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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 수용능력 15% 지켜라…새 자택격리 기준 발표

[LA중앙일보] 입력 2020/12/03 13:57 수정 2020/12/03 15:48

뉴섬 가주지사 “의료시스템 붕괴 막기 위해”
지역별로 발효되면 3주간 시행키로

3일 오후 개빈 뉴섬 가주지사가 코로나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섬 주지사는 가주 전역에 효력을 발휘할 자택격리 규정을 발표했다. [화면 캡처]

3일 오후 개빈 뉴섬 가주지사가 코로나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섬 주지사는 가주 전역에 효력을 발휘할 자택격리 규정을 발표했다. [화면 캡처]

가주 전역에 적용되는 지역별 자택격리 규정이 발표됐다.

3일 오후 12시30분 진행된 코로나19 브리핑에서 개빈 뉴섬 가주지사는 의료시스템 붕괴를 막기 위해서 중환자실(ICU)와 연동되는 새로운 자택격리 지침을 공개했다.

지역별 자택격리의 새로운 기준은 지역별 중환자실(ICU)의 수용 능력을 기준으로 15%에 도달하면 강화된다. 강화된 자택격리가 발표되면 3주간 모든 술집(bars), 주류시음장(wineries), 퍼스널 서비스, 이미용실은 문을 닫아야 한다. 다만 학교와 중요한 인프라시설, 수용시설 20%를 준수하는 리테일스토어는 계속 문을 열 수 있지만 가주 전역을 통해 비필수 여행은 제한된다.

이날 브리핑에서 뉴섬 가주지사는 “지난 11월2일 이후 사망자 숫자가 크게 늘어났다. 최근 14일간 971명이 사망했다”며 “만약 지역별 자택격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의료시스템이 무력화돼 큰 재앙이 일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지사의 자료에 의하면, 11월2일 사망자는 14명이었는데 현재는 하루 113명 수준이고 곧 4일 합계가 1000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주지사가 공개한 가주의 지역(region)은 남가주, 베이에어리어(샌프란시스코 인근), 새크라멘토와 인근지역, 북가주, 샌호아킨 밸리(중가주)로 나눴다.또한 주지사는 4지역이 곧 새로운 기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주지사가 설명한 남가주 지역은 다음과 같다. Southern California region -- Los Angeles, Imperial, Inyo, Mono, Orange, Riverside, San Bernardino, San Diego, San Luis Obispo, Santa Barbara and Ventura coun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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