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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 전 청와대 출신과 결혼..조수미·이상봉 등 유명인사들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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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2/03 17:47

[OSEN=최나영 기자] '팝페라 퀸' 이사벨이 지난 1일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뜻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는 조수미, 이상봉 등 사회 저명인사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이사벨은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저 결혼해요~~ ♡♡♡♡♡ 잊지 않고 기사로 축하해주신 언론사와 언론사 기자님들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전 세계 페친님들과 팬분들과 함께할게요. 모두 힘든 코로나 시기에 힘내시고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결혼 소식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 했다.

지난해 이사벨과 함께 카자흐스탄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팝페라 콘서트’ 합동 공연을 펼쳤던 조수미는 "영원히 행복하게 예쁘게 사랑하길..."이란 축하 메시지를 남겼으며 이사벨 역시 "선배님 감사합니다~~ ♡♡♡ 2021년 무대에 꼭 함께하기를 기대합니다♡"라는 말로 화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지난 2017년 데뷔 10주년 앨범 ‘The Sensation’의 앨범 화보를 담당했던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역시 "축하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ㅎ"란 축하 메시지로 이사벨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사벨의 예비 신랑은 전 청와대 관료인 정책 홍보 전문가 출신으로 현재는 국방부에 소속되어 근무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매년 진행해오는 자선냄비 공연의 공로를 인정받아 청와대에서 초청 공연을 하던 날 처음 알게 된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약 3년 가까이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두 사람은 혼인 신고를 마쳤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잠잠해지는 대로 가족들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이사벨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단 프리마돈나 출신으로 ‘대한민국 공식 석상에서 애국가를 가장 많이 부른 가수’라는 특별한 수식어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여성 가수 최초로 애국가를 부른 가수로도 알려져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팝페라 가수다. 

/nyc@osen.co.kr

[사진] (주)빌리버스

최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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