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측이 자가격리에 들어간 방송인 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4일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이하 놀토) 측은 OSEN에 “금일 예정된 ‘놀토’ 녹화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붐을 대신해 대체 MC 체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대체 MC는 ‘놀토’ 멤버 중 한 명이 진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붐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2주 동안 자가격리 할 예정이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은 매주 토요일 밤 7시 4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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