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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트라이크] ‘뉴페이스 쌍끌이’ 앙 다크호스, 난적 T1 꺾고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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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2/04 07:15

[OSEN=종로, 임재형 기자] 클랜배틀 이후 영입된 두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앙 다크호스가 ‘무디’ 유승우, ‘리찌’ 정기진의 날카로운 플레이에 힘입어 4강 티켓을 확보했다.

앙 다크호스는 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발로란트 퍼스트 스트라이크: 코리아’ T1과 8강전에서 세트스코어 2-1(13-9, 5-13, 13-11)로 승리를 거뒀다.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했음에도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이면서 앙 다크호스가 4강에 안착했다.

1세트 ‘어센트’ 맵에서 수비 진영으로 나선 앙 다크호스는 T1을 상대로 화력전에서 계속 승리하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전 피스톨 라운드 승리 이후 분위기를 탄 앙 다크호스는 접전 이후 9라운드부터 다시 다량의 포인트를 쌓으면서 미소를 지었다. ‘리찌’ 정기진이 연이은 슈퍼 플레이로 앙 다크호스에 8-4 전반전 리드를 선물했다.

앙 다크호스의 클러치 플레이는 계속 이어졌다. 위기 상황에서 ‘실반’ 고영섭은 다소 안일한 움직임을 보이는 T1을 제압하고 9-6을 만들었다. 자금 운용이 꼬인 T1은 화력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었다. 17라운드에서 깔끔하게 11점을 쌓은 앙 다크호스는 21라운드에서 ‘무디’ 유승우가 쐐기 킬을 기록하며 1세트를 13-9로 끝냈다.

2세트 ‘아이스박스’ 맵에서 무기력하게 패배한 앙 다크호스는 다시 돌아온 3세트 ‘어센트’ 전장에서 승리를 위해 각오를 다졌다. 수비 진영 피스톨 라운드에서 승리를 꿰찬 앙 다크호스는 1세트 기억을 살려 T1을 몰아붙였다. 다만 다시 살아난 T1에 포인트를 다량 내주며 전반전은 6-6으로 끝냈다.

공수전환 뒤 앙 다크호스는 피스톨 라운드에서 또다시 승리하며 8-6 우위를 점했다. 한끗 싸움에서 승리한 앙 다크호스는 9-7 스코어를 만들면서 크레딧을 모두 소모한 T1을 위기에 빠뜨렸다. 에코 라운드를 보낸 T1은 7-10의 상황을 맞이했다. 앙 다크호스는 침착하게 총기를 보전한 뒤, ‘실반’ 고영섭의 활약에 힘입어 쐐기를 박았다. 결국 앙 다크호스는 T1의 막판 추격까지 뿌리치고 3세트 13-11로 경기를 매조지었다. /lisco@osen.co.kr

임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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